블렌드 모드, 이중 노출 (Double Exposure), blend if

 

-블렌드 모드

 

레이어에 여러가지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를 블렌드 모드라고 하며 여러 종류가 있다.

 

첫번째 박스 - 기본과 디졸브 (픽셀이 흩뿌려진듯한 효과를 준다.)

두번째 박스 - 어두운 픽셀을 표현하는 레이어들 흰색을 투명하게 만든다. (이미지에서 구성되는 어두운 값을 합성)

세번째 박스 - 밝은 픽셀을 표현하는 레이어들 검은색을 투명하게 만든다. (이미지에서 구성되는 밝은 값을 형성)

네번째 박스 - 중간의 회색을 투명하게 만들어 주는 레이어 그래서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만들어준다. (Overlay, Soft Light 를 많이 쓴다.)

다섯번째 박스 - 특수한 효과를 넣는데 주로 보색같은 느낌을 표현할 때 쓴다.

마지막 박스 - 색감에 관한 레이어

 

위처럼 적용하는 이미지에 따라 어둡거나 밝은 느낌을 지워서 원하는 느낌만 가져와 자연스럽게 합성할 수 있다. 브러쉬에도 블렌드 모드가 있어 칠하며 활용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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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 노출

 

위 툴을 사용해서 정렬을 해줄 수 있다.

 

 

선택 영역이 있는 상태에서 마스크를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나머지 부분은 블랙처리 된다.

 

순차적으로 하나씩 진행해주면서 이미지를 조정해 준다.

 

원하는 이미지를 가져와서 앞서 배웠던 블렌드 모드에서 넣고 싶은 부분을 블렌드 모드를 보며 원하는 느낌으로 맞춰 넣어주면 자연스럽게 이중노출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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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넣어 원하는 이미지를 더 표현해주는데 이전에 배운 솔리드 컬러는 전체적인 색이 잡혀버려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이때 사용하는것이 Gradient Map 인데 전체 이미지 명도값에 그라디언트를 넣어준다. (즉 전체 색감의 어두운 부분, 중간, 밝은 부분의 색감을 넣을 수 있다.)

 

넣는 색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하게 넣어보고 해보니 이중으로도 가능했다.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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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소스를 가져와 활용시 인물의 피부를 보정하기 위해서 'Spot Healing Brush Toll' 을 사용해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인물이 그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흑백으로 만들어 준 후 마스크 레이어와 부드러운 브러쉬 툴로 일정부분 수정하고 지워주면 만들 수 있다.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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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보정법

 

지난 시간 사용한 Levels 도 있지만 좀 더 사진같은 전문적인 것을 보정할 때 유용하다.

 

이미지를 흑백으로 만드는 방법은 3가지 정도 있는데

1. 상단 메뉴 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 (단축키 : Shift + Ctrl + U)

2. 레이어 메뉴 하단 4번째 메뉴 눌러서 Hue/Saturation - 채도 조절

3. 레이어 메뉴 하단 4번째 메뉴 눌러서 Black/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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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툴을 사용해 깔끔하게 이미지를 땋아준 후

 

휴 메뉴를 사용해 채도를 낮춰서 흑백으로 만들어 준 후 

 

위 작업들을 하여서 배경을 되도록 흰색으로 만들어 준다.

 

합성하기 위해서 머리 부분에 맞도록 하려면 흰부분을 날리면 그림에서의 부분과 합해지게 되면서 모양에 맞게 합성이 되는것 그렇기 때문에 'lighten'을 선택하면 흰색이 투명해지면서 날아가게 된다. 

(본래 숲 이미지에서의 흰색은 남아 머리를 가려주면서 날리는?)

 

Levels 보정을 넣어 흐려진 이미지를 선명하게 만들어주고

 

이어진 부분에서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마스크를 사용해 지워준다.

 

하단 색상 메뉴 - Gradinet Map 사용해서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에 들어갈 색상을 정해서 넣어주고  (흰부분은 배경 어두운 부분은 그냥 색상이 들어간다.)

 

 

작업한 모든 영역을 새로운 하나의 레이어로 만들기 - (작업레이어 전체 선택 - Ctrl + E  / ctrl + alt + shift + E)

완성본

 

작업을 진행 할때 블렌드 모드의 특성인 '투명' 해지는 기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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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내용으로 만든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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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nd if

레이어를 선택한 후 'Blend if' 를 선택하여 해당 레이어의 검은 부분과 하얀 부분의 단계를 달리하여 보정해주는 방법이다.

이때 너무 극단적인 차이가 나지 않도록 alt를 눌러 선택한 색 안에서 더 세부적으로 색을 나누도록 설정해 자연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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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위의 글자를 아래 이미지의 돌의 효과를 주고 싶을경우 블렌드 모드를 선택해 진행 할 수도 있고 'Blend if'를 활용해서 Black, White의 정도를 조절해 원하는 느낌만 가지고 올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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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보정

 

해당 이미지를 먼저 그림자와 하이라이트 레이어를 복사 해준 후 블렌드 모를 활용해 각각 레이어에 보정 느낌을 넣어준 후 (그림자는 어두운 블렌드 하이라이트는 밝은 블렌드)

 

'Blending Options' 을 눌러 원하는 정도의 어두움과 이를 단계적으로 쪼개어 (Alt) 설정해 준 후

 

마찬가지로 'Blending Options' 을 눌러 원하는 정도의 빛을 단계적으로 쪼개어 (Alt) 설정해 준다. 

 

설정한 두 레이어를 묶어준 후 마스크 레이어를 씌워준 후 Alt를 누르고 마스크 레이어를 누르게 되면 마스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본 이미지를 복사해 마스크 레이어에 넣어 얼굴에 알맞게 마스크를 씌워준다.

 

2번째 사진은 마스크를 적용한 이미지, 3번째는 마스크를 적용하기 전이다.

* 혹 하이라이트와 새도우를 변경하고 싶을때는 이전 방법으로 들어가 수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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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인물의 눈, 입술 등 시선이 향하는 부분들을 더 생기있게 설정하기 위해서 원하는 부분의 색을 강조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레이어 모드에서 'Sold Color'를 눌러 하얗게 채워준 후 아까와 같이 'Blending Options'를 눌러 밝기를 조절해 원하는 부분의 색이 원하는 색으로 나오게 되면 위에 마스크를 씌워 지워주면서 색을 내면 된다. 주로 입술과 눈에 쓰이게 된다.

 

이전의 이미지 보다 좀 더 눈과 입이 선명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진행한 보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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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도구  - Dodge는 밝게 Bunr은 어둡게 Sponge는 중간

 - 보정 옵션 _ Shadows(어두운 부분) / Midtones(중간) / Highlights(밝은 부분) _ 각각 보정 도구에도 들어있는 옵션 밝기 정도로 나올 수도 있다. 

 

닷지 툴은 투명레이어에선 작업이 안된다. 그래서 한번하면 수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하나의 레이어를 만들어서 50% Gray 레이어로 만들어서 작업해야 한다. 하지만 이 툴은 많이 사용하게 될 경우 이미지가 많이 깨지게 되고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많이 사용해선 안된다.